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자조모임 '띠앗' 프로그램의 평가회를 갖고 자조모임 '띠앗' 회원들간의 친목 도모 및 다가오는 2017년을 새롭고 활기차 게 보낼 것에 대한 덕담과 좀 더 발전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. 무엇보다도 맛있는 저녁과 자조모임 띠앗 회원들의 출석상을 소장님께서 따로 준비해주셔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셨고, 일년동안 수고해주신 임원진들에게도 감사의 맘을 전하였다. 올 한해 프로그램 중 육지나들이, 방어축제 간 것에 대한 기억이 가장 많이 남는다고 하였고, 가족, 친구들이랑 간것 보다도 우리 회원들과 함께 한것이 더욱 재밌었다는 평가가 나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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