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푸르른 5월에~ 월례회의 및 원예아트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. '행복한생활, 나만의 다육정원' 이라는 제목으로 다육이정원을 만들어보았는데~요. 다육이를 보며 '우리 띠앗님을 닮았구나'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오늘 프로그램 속 다육이의 강인함과 곱고 아름다운 모습이야 말로 우리 띠앗회원님들의 모습인것만 같습니다. 6월에 다시 또 만날 기쁨과 설레임을 기대하며...행복한 만남을 마무리를 하였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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