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작스레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많이 당황하였지만 우리 회원님들 4층까지 계단으로 이동하시는 열정으로 자리를 꽉 채워주셔서 에너지가 넘쳤습니다. 다음달(7월 12일)에 진행될 '한 여름밤의 토크' 논의에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고, 그 결과 볼거리 즐길거리 많고 저녁이 되면 환하게 밝혀지는 야시장이 있는 한라수목원으로 정하였습니다. 추억으로 수 놓을 7월 12일(금) 저녁 7시를 기대합니다 ~^^ 이어진 원예아트 프로그램은 강미영 회원님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♡아스타 ♡카랑코에 ♡하얀국화에다 회원님들의 정성스런 손길이 더해지니 아름다운 작품들로 탄생하였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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